남규리, 40대 나이에도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프랑스 칸에 나타난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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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나이를 거꾸로 먹는 비주얼로 프랑스 칸을 빛냈다.
남규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A new world"란 글과 함께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영화제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버터색의 하늘하늘한 미니 원피스에 같은 색의 긴 셔츠를 레이어드해 청순한 룩을 연출했다.

ⓒ남규리 인스타그램
슬렌더 몸매로 요정 같은 모습을 자랑한 그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리즈 시절이 따로 없는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규리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한 그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카이로스' '너는 나의 봄' 등을 통해 연기를 선보였다.

ⓒ남규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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