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베릴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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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혁이 보는 선전 요인 중에 하나는 ‘베릴’ 조건희다.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만에 디플러스 기아로 복귀한 조건희는 팀에 안정감은 물론, 그다운 변수 플레이로 팀을 이끌고 있다. 최용혁은 “잘하는 서폿이다. 베테랑이다 보니 말이 많더라. 피드백이나 콜적인 측면에서 큰 도움이다.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조건희를 치켜세웠다. 이어 “교전할 때 스킬을 빼려고 하는 성향이 저와 비슷한 점도 긍정적”이라 바라봤다.
그러면서도 최용혁은 “건희 형이 정말 공격적인 측면이 있다. ‘서폿으로 저렇게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가끔은 과한 포지션을 잡아서 죽을 때도 있다. 그걸 보면 웃음이 나온다”고 미소 지었다.
https://v.daum.net/v/YTmUr5MUA4

‘루시드’ 최용혁이 느끼는 ‘베릴 효과’ [쿠키인터뷰]
‘루시드’ 최용혁이 ‘베릴’ 조건희를 치켜세우며 정규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1라운드 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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