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나야 죽어도 상관없지만 국민들 어쩌나"…전한길 만나 토로
컨텐츠 정보
- 11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尹 "나야 죽어도 상관없지만 국민들 어쩌나"…전한길 만나 토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본명 전유관)가 대통령 관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공식 면담을 가졌다. 전한길은 10일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 '전한길 뉴스'를 통해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서
n.news.naver.com
이 글에는 전한길과 윤 전 대통령,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함께 촬영한 사진도 첨부됐다. 이들은 서로 손을 잡고 미소를 짓거나, 주먹을 쥐며 사진을 촬영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는 11일 이 관사에서 퇴거할 예정이다.
전한길은 이 게시글에서 윤 전 대통령과 파면 이후 정치적 상황과 최근 심경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소개했다. 일정은 1시간가량 진행됐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