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여사가 기갑차 몰겠다고.." 옆에 태우고 '관저 드라이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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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내일 대통령관저를 떠납니다. 887일 만. JTBC가 외곽경비를 하며 부부를 지켜본 55경비단 출신 장병들을 인터뷰했습니다.
“대통령 체포영장 저지하라고 체육관에 임시막사를 짓고 43일을 버티게 했어요.”
“김건희 여사가 기갑차량을 몰아보고 싶다고 했어요. 결국 옆에 타고 드라이브를...”
“취임 1주년 때 대통령차 지나갈 때 도열해 박수치란 계획도 있었어요.”
나라를 지키러 갔던 장병들은 자괴감을 털어놨습니다.
이제 이거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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