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예뻐요" 초등생 한마디에 징계…도 넘은 교권 보호 논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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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초등학생이 같은 반 아이에게 강제 추행 당함
이에 학부모가 담인교사를 고소
담임이 예뻐요 발언으로 학생을 9개월뒤에 신고
학생은 교권위원회에서 징계받음
인터뷰 : A초등학교 관계자
- "학부모님께서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하셨어요. 그래서 이제 맞대응하시면서 교권보호 교육 활동 보호 사안으로 이제 선생님이 교육청에 신고를…."
관계 교육지원청은 판정 경위를 묻자 비공개 사안이라며 답변을 거부했고, 신고자인 교사 역시 취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51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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