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는 무서웠을까 고마웠을까.. DM으로 물어봐줄 여시 찾습니다(feat. 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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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저쩌고시상식 중
태연이 혼자 앉아있는 하성운 발견
은혁한테 "저친구 혼자앉아있는데 데려올까?" 라고 물어보는 쏘스윗영앤리치걸
그리고 뒤돌아보는 큰아빠재질 은혁
테이블에 앉아있는 시원한테 미리 양해구하는 쏘스윗영앤리치앤마이퓨쳐와이프 태연
+
진짜 큰아빠인지 의심되는 은혁
결국엔 같이 앉았답니다~
마지막은
나였다면 고마움과 무서움이 공존했을것같은 투샷과
태연이 불러주기 전 다소 론리한 하성운(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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