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관제탑, 착륙 활주로 두고 마지막까지 교신... 무안 그날 녹취록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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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5/04/08/7V2U32OOQRGSRIH5G4ERHA4DCY/
지난해 12월 전남 무안 제주항공 참사 사고기가 콘크리트 둔덕이 있는 19번 활주로(북쪽에서 남쪽)로 착륙한 건 관제탑의 제안에 따른 조치로 7일 확인됐다. 당초 사고기 조종사는 원래 콘크리트 둔덕이 없는 1번 방향 활주로로 착륙하겠다고 세 차례 전했으나, 관제탑에서 착륙 직전 19번 방향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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