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준, 최근 끝까지 다음화를 궁금해하며 재밌게 본 무협 소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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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시소 작가의
본편 782화 완결
외전 연재중
엄청난 재능을 가진 주인공이지만
단명한 체질을 지녀 이를 극복하고
살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2. 컵라면 작가의
271화 완결
중원 배경이 아닌
서부 개척을 배경으로 전개하는 무협 소설

3. 제이허빈 작가의
본편 477화 완결
후일담 7화 완결
사천당문 초대 가주의 일대기를
주제로 전개되는 무협 소설
작품의 배경이 초창기 무림이기에
정사지간으로 여겨지는 사천당문의
독특한 가풍과 무공 특성이 갖춰지는 과정을
큰 줄거리의 중심축으로 삼아
금분세수, 검기성강, 역용술 등의
무협 클리셰가 창조되는 과정,
다른 문파들의 초창기 모습과
설정을 다루는 것이 이야기의 큰 틀

*번외로 오직 작성자 주관
재밌게 보긴 했지만
나만 재밌게 본 것 같고
내가 봐도 호불호 크게 갈릴 것 같은 작품들
1. Molae 작가의
481화 연재중
사천당가의 시비로 환생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무협 소설
무협 소설에서 흔치 않게
여자가 주인공(성차별 아님)
이고 로맨스도 조금 있어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으로 예상
필력 괜찮다고 생각함
전개를 따지면 정통 무협에 가까운데
신기하게 댓글은 여성 독자들이 많아보임



2. 신갈나무 작가의
282화 완결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주인공이 표사로 환생한 이야기를 다룬 소설
표사의 삶이란 무엇인가가 잘 표현된 작품으로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좀 갈릴 것으로 예상
당연히 술술 읽음




모두 글알못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에 불과하며
당연히 개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왜 없나요?
안 읽어봤거나 읽다가 흥미가 떨어져 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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