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과잉 경호..SM 하츠투하츠, 공항 민폐 논란에 욕설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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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과잉 경호..SM 하츠투하츠, 공항 민폐 논란에 욕설까지 [스타이슈]
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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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공항 민폐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하츠투하츠(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는 지난달 29일 일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찾았다.
하츠투하츠가 출국장에 들어서자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들이 몰렸고, 결국 경호원들과 뒤엉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이날은 주말이었던 만큼 김포국제공항에는 이른 아침부터 공항 이용객이 많았던 터라 혼란은 더욱더 가중됐다.

결국 한 남자 시민이 분노했다. 다른 공항 이용객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오직 하츠투하츠의 안전만 지키려는 경호원의 모습은 물론, 자신의 아이가 다칠 뻔하자 분개한 것. 결국 그는 "우리도 출국해야 할 거 아니야. 이 X아"라며 욕설을 내뱉었다. 하지만 이유 있는 분개였기 때문에 이를 본 대중들은 하츠투하츠 경호원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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