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양세형과 방송용 썸타더니 "형제처럼 지내자”(내편하자4)
컨텐츠 정보
- 3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STUDIO X+U 제공[뉴스엔 박수인 기자] 양세형과 박나래가 찰떡케미를 이어간다.
4월 8일 공개되는U+ 오리지널 예능‘내편하자4’ 시즌 마지막 회 16회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양세형이 18년 지기 박나래와의 절친 케미를 과시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내편하자4’에는 애매한 태도로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선배의 어장관리 의혹에 대한 ‘2%도 아니고12% 부족할 때’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 속 주인공은“선배가 자신에게 88%는 마음이 있다고 했는데 진심일까?”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양세형은 “호감을 숫자로 말하는 건 예의가 없다. 차라리 싫다고 하는 게 낫다”는 의견을 전했고, 한혜진은 “어장은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만 존재하는 겁니다”라며 전혀 다른 시각의 의견으로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STUDIO X+U 제공-생 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72433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