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프리퀄로 더 보고싶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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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11회 헝거게임 우승자
노새뱀발 루시 그레이 바로 다음 회차
우승자투어를 한 최초의 우승자

조한나
처음 헝거게임에 참가하게 되었을 때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하고 연약한 소녀의 이미지를 연출해서 살아남았다. 게임이 막바지에 이를 때까지 아무도 위험요소라고 인지하지 못했던 것. 하지만 조공인이 몇 명 남지 않자 돌변하여 무지막지한 도끼질의 실력자라는 것을 드러내며 우승한다.

피닉
제 65회 헝거 게임에 출전하여 최연소로 우승했다. 당시 멘토는 맥스. 커리어 조공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나이를 꽉 채운 10대 후반에 지원하는 형식으로 참가하지 않고 14세에 참가한 것을 보면 운 나쁘게 추첨에 걸렸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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