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49재…절친 김보라 "하필 또 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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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라가 절친이었던 고(故) 김새론의 49재에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보라는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네가 11살, 내가 16살. 오디션장에서 처음 만난 너는 내가 뭐 그리 신기했는지 한참을 옆에서 조잘조잘"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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