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응원한 방탄소년단 정국을 '꼴통'이라며 비방했던 블라인드 하이브 직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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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은 작년 9월 14일 정국의 반려견 밤이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 글을 작성했는데 밤이 사진과 함께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Artists are not guilty)”고 적음.
정국은 뉴진스의 파워퍼프걸 상징색인 파랑·분홍·노랑·초록·보라색 하트를 덧붙였는데 여기에 힘을 주고 있는 팔 이모티콘도 추가함. 정국이 뉴진스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으로 보임.
이후 정국은 인스타그램에 “그들을 이용하지 말라(Don‘t use them)”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함.
그러자 블라인드 하이브 직원들 반응
정국을 제일 꼴통인 녀석이라며 비방함.

또한
뉴진스를 보고 머리 텅텅, 제발 꺼지라며 비방함

반면에 과거 정국과 함께 일했었던 전 빅히트 홍보 팀장이 정국 인스타 글을 보고 sns에 게재하신 글. 프로필 사진도 정국이 찍어준 사진이라 함.




이 밖에도 블라인드에서 하이브 직원들이 뉴진스 상대로 악플과 조롱, 악플 정당화, 민희진에 대한 말도 안 되는 악의적인 루머 유포를 상당히 많이 했는데 그건이 글을 참고하면 될 듯.
https://www.instiz.net/pt/7603653

블라인드 하이브 직원들 만행 총정리 - (instiz) 이슈 카테고리
1. 뉴진스 에스파 챌린지이후 뉴진스에 대한 악플 정당화함2. 버블검을 표절이라고 하는 하이브 직원3. 돌고래유괴단 참전후 민희진과 신우석 사이가 불륜이라며 루머유포4. 뉴진스 라방보고 악
www.instiz.net
엔터 직원이라는 사람들이 자사 아티스트를 보호하기는커녕 온라인상에서 방탄소년단 정국과 뉴진스를 상대로 비방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게 함.
직원이 자사 아티스트를 꼴통, 악플 달아도 되는 존재 취급하며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임.

탈하이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