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K팝 그룹 최초 중남미 대규모 축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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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K-팝 그룹 최초로 중남미 대규모 음악 축제 ‘AXE 세레모니아’에 오른다. ‘AXE 세레모니아’(AXE Ceremonia)는 매년 라틴 음악, 힙합, 록, EDM,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 중 하나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 무대를 펼친다. ‘AXE 세레모니아’에서만 볼 수 있는 편곡과 퍼포먼스는 중남미 음악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여러 차례 해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압도적 퍼포먼스로 현지 음악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22년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소닉’에서 폭발적인 공연으로 페스티벌 애호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2023년에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K-팝 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를 장식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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