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윤석열, 하느님이 점지한 지도자…내년 국운 열린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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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윤석열, 하느님이 점지한 지도자…내년 국운 열린다”
역술인 천공이 “동지(양력 12월21일)를 기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싼 일들이) 살살 정리가 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내년 설 안에 정리가 되면 윤 대통령이 앞으로 가는 길의 힘이 ‘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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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에서 천공은 윤 대통령의 앞날을 낙관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지금 실패한 게 아니다. 어떤 과정, 환경을 겪고 있는 것”이라며 “(윤 대통령이) 올해는 상당히 힘들지만, 자신을 공부하는 기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3개월이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다”며 “100일 동안 자기 자신을 다 공부해야 한다”고 했다. 천공은 3개월의 ‘공부’ 기간이 지나면 국면이 바뀔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을 이어갔다.
100일 지났고 파면됐다.
는 지금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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