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정조가 남긴 명언

수많은 적에 둘러싸인 정조, 어떻게 왕권 지킬 수 있었나

영조가 정조를 세손에 책봉하고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표시하긴 했지만 죄인 사도세자의 아들이 왕이 될 수 없다며 신하들은 끊임없이 정조를 흔들어댔다. 영의정 김상로는 영조의 후궁 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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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도 정조 좋아했는데 한국사 공부하면서 자세히 알게될수록 뻐렁치는 마음을,,,주체할 수 없었어,,,,,

정조에 대해 찾아볼수록

여러 일화에서 드러나듯이 정조는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살았고 또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인물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

결국 조선 역사에 세종대왕과 견줄만큼의 성군으로 기억되는 왕으로 남기까지

어떤 태도와 생각으로 인생을 살았는지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

정조 구글링 하다가 찾게된 기사인데 배울점도 많고 정조란 인물에 대한 덕심이 깊어지기도 해서

다같이 나누자는 마음에 글 찌게 되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