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김수현이 눕히더니 옷고름 풀었다” 폭로
컨텐츠 정보
- 5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김민서 “김수현이 눕히더니 옷고름 풀었다” 폭로 : 네이트 연예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김수현이 김민서 장난에 진땀을 뺐다. 2월 2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MBC '해를 품은 달' 촬영장을 찾아 합방 장면 촬영중인 김수현 김민서를 만났
m.news.nate.com

김수현이 김민서 장난에 진땀을 뺐다.
2월 2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MBC '해를 품은 달' 촬영장을 찾아 합방 장면 촬영중인 김수현 김민서를 만났다. 두 사람은 극중 왕 이훤과 중전 윤보경을 맡아 열연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 김민서는 합방 장면 동선을 맞추고 있었다. 김수현이 갑작스럽게 김민서를 눕히는 장면이었다.
동선을 맞추던 김민서는 "옷고름 푸는 것도 보여주세요. 아까 위에서 잘 풀던데"라고 말했다. 김민서는 감독이 "뭘 풀어?"라고 묻자 "나를 눕히더니 옷고름을 푸는 거예요. 풀고 어떡할건데"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수현은 "아니다. 안 풀렀다. 오해다"고 말하며 억울해했다.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