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9억에 낙찰된 병풍의 주인이 밝혀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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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뉴욕 크리스티에서 진행한 미카 에르테군 컬렉션 경매에
한 책가도가 출품되었음

궁중화원 이택균의 작품
조선 책가도 10폭 병풍

추정가는 1만5000~2만5000달러(2100만~3500만원)
10분간의 치열한 경합 끝에
51만 달러(7억 4천만원, 수수료 미포함)에 낙찰됨
수수료를 포함하면 9억 3천만원

당시에는 누가 낙찰해갔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밝혀짐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었음
이번에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린 전시에서
이 책가도가 미술관 소장품으로서 짠 등장함

이 책가도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 - 조선민화전
에 가면 볼 수 있음
기간 : 25. 3. 27 - 6. 29





그 외에도 아름다운 민화가 많으니
관심 있으면 꼭 보러 가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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