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호칭이 익숙한 북한 MZ세대
컨텐츠 정보
- 3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https://v.daum.net/v/20240204150221319

[단독인터뷰]“北에선 노력해도 답없어” 동해 목선 탈북 일가족 심경고백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저희는 못살지 않았다. 노력할 수 있는 시도를 다 해봤는데 안되는 거예요.” 북한 주민 4명이 24일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 아래로 내려와 속초 앞바다
v.daum.net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주애의 4대 세습에 대해선 북한 내부에서도 부정적으로 본다고 했다.
B씨는 “얼마나 잘 먹었으면 통통한 걸 봐라. 딸까지 찬양하는 모습을 봐야하나”며 “말끝마다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라고 하지만 몽땅 헛소리다. 대다수 사람은 굶어 죽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2023년 해상 탈북에 성공한 사례가 딱 둘인데 그 중 하나임
김여정이 탈북 막으려고 목선에 레이저로 잡을수있는 철판 씌우라고 지시했는데 이 집은 특수하게 안씌워도 되는 기간이라 탈북할 수 있었다고 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