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타고난 것 같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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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끼리 놀다가 준이가 떡을 흘렸는데,
자기 혼자 그랬다며 죄송하다고하는 후
기분이 안좋은 민국이형 위로해주는 동생 후
아빠한테 혼나는 리환이를 감싸주는 후
된장국을 쏟아서 혼나는 리환이
꾸중듣는 리환이를 바라보더니
"안정환 삼촌도 맨날 그랬으면서~"
"리환아 괜찮아 괜찮아~"
"아빠가 걱정돼서 그러는거야~"
"리환이 미워서 그러는거 아니야~"
아빠가 나쁜 놀부역 맡아서 기분 안좋은 지아를
위로해주는 후
무서워하는 동생들 챙기는 후
안좋은 집 걸려서 울고있는 민국이를 보고는
아빠한테가서 자기네 좋은집이랑 바꿔주자고 하는 후
감성 폭발한 후
지아 추울까봐 발에 핫팩 대주는 후
두발 자전거 타기를 실패하는 준수에게
준수 손 시려울까봐
핫팻 대주는 후야형
준수동생 잃어버릴까봐 손 꼭 잡고다니는 후야형
준이 추울까봐 손에 핫팩 대주는 후
아빠를 위로해주는 후
호기심 많은 5살 민율이의 질문들에 정성껏 대답해주는 후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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