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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퍼스트 라이드' 스크린 주연 데뷔…강하늘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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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퍼스트 라이드' 스크린 주연 데뷔…강하늘 만난다 | 인스티즈


배우 차은우가 강하늘과 손잡고 스크린 주연 신고식을 치른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차은우가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제)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30일'(2013)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퍼스트 라이드'는 오랜 우정을 쌓아온 4명의 친구들이 30살을 맞아 함께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빌런의 출몰과 액션 등 다소 스케일 큰 코미디 장르 영화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남대중 감독과 '30일'을 함께 한 강하늘이 이미 1년 전 감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퍼스트 라이드' 출연을 확정 지어놨고, 이후 차은우를 비롯해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 등 청춘 캐스팅을 완료, 지난 달 28일 크랭크인했다.


차은우가 영화 주연으로 작품에 참여하는 것은 '퍼스트 라이드'가 처음이다. 앞서 '두근두근 내인생'(2014) '데시벨'(2022) 등에 짧게 등장하기는 했지만 작품 전반을 이끄는 캐릭터는 아니었다.


'퍼스트 라이드'는 강하늘을 필두로 사실상 4명의 친구들이 주인공인 만큼, 차은우 역시 그 중심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또한 첫 주연 영화를 코미디 장르로 택했다는 점도 신선한 행보. 차은우의 도전적 정신이 엿보이는 필모그래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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