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 챔피언십 2회 中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4회 中

당시만 해도 여성들은 굉장히 제한된 롤만 맡았었고

2000년대에 미애씨가 만든 스위치라는 팀이

여성들의 장점을 잘 살린 춤을 처음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시도하신 거고

저희는 딱 여자로만 있었고

지금의 케이팝의 걸그룹 댄스를 있게 만든 원조격인 굉장히 중요한 역사적인 댄스 크루죠 

재재 드립 대박ㅋㅋㅋㅋ

그 전까지는 남자댄스크루에 여성댄서 한두명 있는 정도였다고 함

철이와 미애로 데뷔 전,

댄스 크루를 만들기 전 미애님의 입지

춤에 있어서는 제가 가장 존경하고

가장 아직까지도 저는 언니에 대한 존경심이 있어요

그러니까 리나씨도 동경하고

저 또한 미애씨를 여자댄서로서 동경했죠

한국 스트릿 댄스계의 시초로 불리우는

'이태원 문나이트'

주로 80년대~90년대 초 문나이트에서 춤춰서

댄스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람들이 많은데

그곳 출신 댄스가수들이 말하는 미애님

입을 모아 최고였다고 말함

그 다음은 김송, 채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