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사망에 권성동 "가능하면 조문을 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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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혐의로 고소돼 수사 받던 장제원 전 의원이 어제(31일) 숨진 데 대해 여권에서 잇따라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장 전 의원 사망 소식에 "국회 일정을 감안해 봐야 하는데, 가능하면 조문을 갈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7932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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