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아예 배운 적이 없었다는 한국 배우판 타고난 재능 레전드.jp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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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애초에 연기를 한번도 배운 적 없는 상황에서 형인 류승완의 영화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영화 데뷔
그때부터 양아치 연기나 화내는 연기(ex. 부당거래)로는 레전드라고 평가 받음

2002년작 고독에서 이미숙을 사랑하는 연하남 역으로 멜로드라마
명대사: 당신이 마흔이든 오십이든 내가 사랑하는 한 당신은 여자입니다

용의자 X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리메이크에서 진중하고 조용한 역할


드라마 햇빛 쏟아지다
주인공 송혜교의 소꿉친구인 신입 교통경찰로 나오는데
송혜교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잡기 위해 경찰이 되었고 고향에서 서울로 상경
오로지 송혜교의 행복만을 바라주고 위해주는 순정남 역할로도 나왔음
워낙 양아치연기를 많이 해서 그렇지 양아치 아닌 연기들도 잘함...
진짜 류승범 연기 재능은 역대급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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