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에 팬들 단속(?)하고 다닌다는 아일릿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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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가 평소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인 "글릿 어디 가지 마요"
민주는 진짜 팬들한테 많이 의지하고 그만큼 팬들을 사랑하는데
데뷔 초에는 글릿한테 너무 고맙다고 말하면서 울컥하기도 하고..
항상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영원희 의지할 거라고 말해줌 ㅠㅠ
팬들한테 그냥 어디 가지 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도 비수기 떄 자주 찾아가고 디엠도 맨날 하면서 노력할테니까 다음 활동 때도 보자고 하는 효녀..
그러고 실제로 맨날은 아니지만 진짜 자주자주 찾아와서 사진도 보내주고 라이브도 켜줌
항상 글릿이 먼저고 글릿 사랑하는 민주 때문에 어디 못 간다..
+) 그 아이돌 그 팬 실사판인 글릿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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