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낙태법에 반대 목소리를 낸 올리비아 로드리고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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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로드리고는 태아를 낳기 위해 뇌사 상태의 임산부인 아드리아나 스미스를 살려야 하는 조지아주의 낙태법에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너무 역겹고 불쾌해요. 아드리아나 스미스는 그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어요."
설명
미국 조지아 주에서 아드리아나 스미스라는 여성이 임신 8주차에 뇌사 판정을 받음.
그런데 가족들의 반대에도 병원이 꿋꿋이 생명 유지 + 임신 유지를 지속시켰고 결국 제왕절개로 태아를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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