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식이와 영범이가 부르는 세레나데..박보검X이준영 '나였으면' 정식 발매 [공식]1
컨텐츠 정보
- 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31197
배우 박보검과 이준영이 컬래버레이션한 무대가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드디어 정식 음원으로 발매된다.
18일 KBS 2TV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 측은 “‘이준영 - 나였으면(PIANO BY 박보검) [THE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 음원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해당 곡은 지난 4월 25일 방송에서 배우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보검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선보였던 무대로, 방송 직후부터 화제를 모으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중략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박보검은 극중 애순(아이유)의 남편 관식의 청년 시절을, 이준영은 관식의 딸 금명(아이유)의 약혼남 영범 역을 맡아 열연한 인연이 있어 이번 무대와 음원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박보검은 ‘더 시즌즈’ MC 가운데 처음으로 피아노 연주에 참여한 음원을 정식 발매해 이목을 끈다. 그동안 게스트 아티스트 무대에서 꾸준히 피아노를 연주 해온 것은 물론,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진정성을 드러내온 만큼 박보검이 이준영과 함께 선보일 ‘나였으면’ 음원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준영 - 나였으면(PIANO BY 박보검) [THE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 음원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