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진단' 가슴 절제했더니 "암세포 없네요"…뒤바뀐 검체로 '오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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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16238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은 한 30대 여성이 가슴 조직 일부를 절제했으나 암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알고 보니 수탁 검사기관에서 이 여성의 검체와 다른 암 환자의 검체가 뒤바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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