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백중의 명사수, 이육사
컨텐츠 정보
- 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799

일생 17차례 피검, 투옥 된 이원록(李源祿)
퇴계 이황의 14대 후손으로 손꼽히는 선비이자 명문가 출신. 외조부 허형은 의병장.
필명 ‘육사(陸史)’는 수인번호 264번에서 유래
한자는 ‘식민지 역사를 베어낸다’는 뜻
(시인으로서의 삶은 많이들 알아서 투사 활동 위주로 가져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