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의 동점포→김휘집' 친정팀에 역전 투런, NC 화끈하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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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화끈한 대포 야구를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친정팀에 비수를 꽂은 김휘집의 한 방이 경기를 끝냈다. NC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 끝에 8-6으로 이겼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337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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