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튜버 '뻑가', 영상재판 신청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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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본명 인세연, 24)에 관한 도박설 등을 퍼뜨렸다가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유튜버 '뻑가'(본명 박 모 씨)가 재판 출석을 대신해 '영상재판'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과즙세연이 제기한 3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앞두고, 박 씨는 지난 3일 영상재판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영상재판 신청은 일반적으로 피고가 법정에 직접 출석하기 어렵거나, 원거리 거주·건강상 사유가 있을 경우 재판부에 요청할 수 있는 절차다.
박 씨는 아직 법률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은 상태다.
탈덕수용소는
재판이라도 열심히 출퇴근했지
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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