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국 자택에 침입하려던 30대 중국인 여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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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BTS 멤버 정국의 자택에 침입하려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중국인 여성 A 씨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젯(11일)밤 11시 20분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BTS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수차례 누르다가 주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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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099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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