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디테일' 일처리 방식에 기업들 "대충 했다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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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현대차 등 경영 재점검
'보여주기식'은 눈높이 못맞춰
이재용, 바이오 현장 직접 챙겨
'노란봉투법·4.5일제' 대책 시급

기업들은 초비상이다. '디테일'한 질문엔 '디테일'한 답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내놓아야 하는 것이다.
기업들은 이 대통령의 '디테일'에 맞추기 위해 긴급히 사업 점검에 들어갔다. 먼저 SK그룹은 오는 13~14일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 예정이다. 경영진들은 이 대통령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인공지능(AI) 세계 3강'에 호응하기 위한 세부 점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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