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변보호받던 50대 여성, 자택서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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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대구에서 스토킹 범죄로 경찰의 피해자안전신변보호조치를 받던 50대 여성이 자택에서 살해된 채 발견돼 경찰이 피의자를 추적 중이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 30분께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흉기에 찔린 채 심정지 상태로 가족에게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다.
용의자 B씨는 가스 배관을 타고 아파트 6층의 A씨의 집에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복면을 쓴 모습이 폐쇄회로CCTV 영상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610n3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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