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식 매국노 숙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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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스 = 프랑스인들로 이뤄진 나치 앞잡이


레지스탕스(La Résistance)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점령과 비시(Vichy) 정부의 협력에 맞서 싸운 프랑스 시민들의 저항운동 그룹임

같은 민족이 같은민족을 제일 잘아니까
밀리스(나치앞잡이)들이 레지스탕스를 잡은거임



당시 프랑스인들은 독일경찰보다
밀리스를 더 두려워했다고함
(나를 잘알고있으니까 같은민족이라..)



그 후 프랑스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성공 후
1944년 8월 25일 해방을 맞이하게 됨

해방을 맞은 프랑스
매국노들을 어떻게 했을까?

매국노들이 거리에만 돌아다녀도 돌맹이던지고
패고 침뱉는건 기본


나치군인과 사귀었던 여성들 다 삭발 거행

나치와 관련있다면 모두 재판 받게하고 처벌함
약 5만 명이 시민권 박탈 등의 처분을 받기도함

관련깊은 9천명은 싹다 죽임




매국노 1,2인자는 자살하려는것도 살려내고
총살시킴^^


독일과 관련이 있다면 즉시 처벌
해방 후 가장 먼저 한일이 매국노 청산이었음
우린 그걸 못해서 지금까지...

문제없으면 친일파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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