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관련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조태용 국정원장이 자신에 대한 처벌을 피하기 위해 국정원장 직위를 악용해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공작을 시도할 우려가 있다.
AI 기법, 국내파트 조직의 활용 등을 이용해 얼마든지 선거 공작을 할 수 있다는 제보도 있다.
또 최근 모 후보(한덕수인듯) 상황실에 들어갔다고 알려진 K씨를 비롯 과거 국정원 국내 정치 담당 경력자들이 내란 옹호 세력의 캠프에 참여 중이라는 제보도 있다.
이 배후에는 국가정보기관과 퇴직 직원 단체의 보이지 않는 손과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소문도.
이유는 위의 K씨가 전직 직원 단체인 양지회(국정원 퇴직자 모임)의 간부이기 때문.
특히 야권 인사들에 대한 색깔 논쟁을 불러 일으키려는 위장된 공작 자료를 끌어모은다는 제보도 있어 주목.


방첩사 관련

방첩사가 신원 자료를 활용해 정치 공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
방첩사가 수집한 정보를 적당한 시기에 언론에 흘려 대선판을 흔들 수 있다는 신호도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공작은 다시 한번 군의 신뢰를 떨어트리는 만행임을 명백히 인식해야 될 것.


민주당은 상임단장 정성호의원, 공동단장 박선원, 부승찬, 이상식 의원으로 하여 내란잔당 선거공작 저지단 출범

가짜뉴스나 딥페이크 등등 이런 거 보면 민주파출소에 꼭 신고하자



5월 9일 겸손은 힘들다 박선원 의원 전화 연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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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의원 : 국가기관이 여전히 내란을 지속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도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치려 하고 있으며, 이는 선거 공작으로 볼 수밖에 없는 행동입니다. 실제로 그런 정황이나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 어떤 국가기관을 말하는 것입니까?

국정원, 경찰, 그리고 방첩사와 정보사, 국방부 예하의 사이버사령부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직접 한덕수 캠프에 가봤습니다. 그런데 캠프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정상적인 조직 체계나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김민석 의원이 말했듯이, 외곽에 조그만 상황실 하나를 두고 운영하고 있는데, 그 상황실에 K 모 씨가 들어가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 모 씨는 과거 한덕수가 무역협회 회장이었을 때 무역협회에 파견됐던 국정원 국내파트 정보관입니다. 당시부터 두 사람은 매우 긴밀한 관계였고, 이 고 모 씨를 통해 또 다른 고 모 씨가 함께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이 분야에서 흔히 ‘전문 선수’라고 불릴 만큼, 선거철이 되면 꼭 나타나 보고서를 들고 다니던 인물들입니다. 국정원 국내파트 시절부터 선거 관련 정보 분석과 보고서 작성에 능했던 간부급 인사들입니다.

이들과 선후배 관계인 다른 인물들도 함께 활동 중이라는 정황이 있습니다.



- 전직 국정원 요원들에게 선거에서 장난치지 말라 우리가 다 알고 있다 경고하신 거고,
그리고 군은부승찬 의원 얘기로는 지금 여전히 내란 관여했던 증거들을 지우고 있다고 하고 그것뿐만 아니라 과거 이 댓글 공작했던 팀이 다시 움직인다


방첩사에는 신원조사 기능이 있고, 이곳에서 축적된 자료들을 이용해 정치 공작을 시도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또한 과거 사이버사령부에서 댓글 공작을 수행했던 인물들 중 처벌을 받은 사람들도 있는데, 그중 김용군 씨는 ‘윤석열 내란 사건’에 연루되어 현재 비밀리에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사이버사령부와 정보사 관련 활동에 여전히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제보도 있고, 저희는 이러한 활동을 전부 차단해야 되겠다. 더 이상 국방부 외하의 특수부대들이 이러한 부정적인 선거 공작에 연루되지 않도록 차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금방 매불쇼에서도
국정원에서 2km 유효 사거리 저격용 라이폴 소총 밀수 된 것을 조사 중이라고 봉지욱이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