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장으로 SOS' 결국 납치돼 참변…경찰 "유족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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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장으로 SOS’ 결국 납치돼 참변…경찰 “유족에 죄송”
경기 화성시 동탄에서 3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를 납치해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 피해자가 가해자의 폭력에 대한 3번의 신고 후 구속 수사를 요청했으나 한 달이 넘도록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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