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죽였다고 경찰관 앞에서 아버지 살해하려 한 딸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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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죽였다고 경찰관 앞에서 아버지 살해하려 한 딸 실형
키우던 강아지를 죽인 아버지를 경찰관이 보는 앞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A(24·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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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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