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 저는 가족의 일탈을 해당 정치인과 묶어서 비판하는 것을 지양해왔습니다1 작성자 정보 슬롯시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5.29 21:11 컨텐츠 정보 3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지양이 아니라지향을 잘못쓴듯ㅋ 추천 0 추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