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 과시한 '나솔' 출연자, 자선 경매서 짝퉁 판매 의혹→사기죄 피소('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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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250528n41837
'나는 솔로' 출연자가 자선 경매에서 짝퉁 명품 목걸이를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8일 JTBC '사건반장'은 ENA, SBS Plus '나는 솔로' 여성 출연자 A씨가 지난 2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연 자선 경매 행사에서 판매한 명품 목걸이가 사실은 가품으로 밝혀졌다는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
A씨는 경매 수익금으로 한부모 가정을 돕겠다며 자선 경매 행사를 열었고, 제보자는 해당 행사에 참석해 220만원에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낙찰받아 구입했다.
제보자는 몇 주 뒤 경매에서 팔찌를 구입한 다른 참석자로부터 팔찌가 가품이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다.
이에 자신이 구입한 목걸이를 감정받은 결과 정품이 아니며 가격 역시 10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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