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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다시 택시기사 취업할 듯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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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론회 막장이었습니다.
젓가락 드립 치다가 골로 가게 생기게 된 젓준석
긁 못참고 덤볐다가 퇴출론, 사퇴론으로 역풍 씨게 맞고 있는데
이거 사퇴 안하면 법적 조치로 진짜 인생 피곤해 집니다.
이런 법 조항이 있었군요.
어쩐지.. 역대 이런 대선토론이 없었더라니
동탄 주민들은 통탄하고 있고
그와중에 기막힌 타이밍에
이준석 발언의 후폭풍인가
화성동탄, 개혁신당 출신 무소속 박세원 경기도의원 이재명 지지선언을 해버림
이준석의 언어는 폭력입니다.
칼든 무사보다 독을 든 짐승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정치인의 말'이고
이준석의 혐오, 갈라치기 망언들은
국민을 해롭게 하는 폭력 자체입니다.
이준석을 정치권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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