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조사단, KT·LGU+도 현장 점검…"아직 문제 없어”
컨텐츠 정보
- 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과기정통부는 “국민이 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 타 통신사 및 주요 플랫폼사를 대상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 인력이 직접 에스케이텔레콤 침해사고 조사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점검 및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현재까지 조사에서 케이티와 엘지유플러스에 대한 해킹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50526140922774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