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해킹' SKT 이용자 235명, 1인당 100만원 손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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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SK텔레콤(SKT) 유심 정보 해킹 사태와 관련해 피해 이용자 235명이 SKT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섰다.
법무법인 대륜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동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차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청구 금액은 1인당 100만원이며, 오는 30일까지 2차 소송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에도 신청자가 확보되는 대로 지속적으로 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다.
https://v.daum.net/v/2025052711192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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