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피규어 빌려다가 망가뜨리고 입싹 닫은 방송국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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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0duk (https://10duk.com/post/6835a84a5e1ec9afb1b26773)
이 사건의 시작.
방송국에서 농구가 테마라고 슬램덩크 신발들 모아 놓은 사람한테 연락함
그러다가 연락 없다가 피규어 대여하고 싶다고 또 연락함
진짜 걍 팬의 마음으로 약간의 보증금이랑 파손 문제를 생각해서 적은 액수 (n만원이라고 함) 정도만 받고
드라마 촬영장에 보내 줬다고 함
근데 돌아온 꼬라지가
이런 일 있으면 당연히 말하고 사과해야 되는 게 도리 아닌가
아래는 걍 말뿐인 대처인 방송국 놈팽이들임
확인해 본다는 말 이후 아무런 연락이 없었음
입 싹 닫음
그리고 드라마 제목 또한 알려 준 거 없음.
심지어 우연히 지인이 '이거 그거 아냐??'하고 말해 줘서 그 드라마 봤는데
방영분 어디에서 피규어는 등장하지 않음
사이버 수사대에서 그 드라마 뭔지 집단지성 발휘 중
그리고 가장 유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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