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공격하려다 오히려 자폭한 김문수 상황.jpg
컨텐츠 정보
- 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대선토론에서 이재명 공격하기 위해서
헬기타고 다닌다고 공격했는데
오히려 본인이 자폭한 꼴이 되어버림
왜냐?
김문수 경기도지사 시절 소방헬기를
수백 회에 걸쳐 사적으로 이용했기 때문
게다가 산불이 났던 날도 행사 참석을 위해
행사를 탔다는 ㄷ ㄷ
이걸로 역풍맞는 중임
이재명은 당시 위급한 상황이었고 중증외상센터로
빠른 이동이 필요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헬기로 이송을 한 정당한 상황인데
본인은 ?????
무려 162 차례나 소방헬기 탑승 했다고 함
출판기념회, 지역행사, 외부 일정 참석용 이동이었다고
게다가 그냥 단순 주장이 아니라
공문서, 감사기록을 토대로 확보된 수치임
거의 도지사 전용기처럼 쓴거임
그리고 헬스 탑승 후에 항공대에 격려금까지 수차례
지급한걸 확인 ;;;
15차례에 걸쳐 250만원
이거 공공예산에서 집행된 것임
2009년 산불 발생일 = 김문수 행사 일정과 정확히 겹침
이재명한테 황제 프레임 씌우려다 본인이 쓴 웃긴 상황이 되어버린 것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