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넘어 의원 끄집어 내" 법정서 재생된 '계엄의 밤'…尹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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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넘어 의원 끄집어 내" 법정서 재생된 '계엄의 밤'…尹 '침묵'(종합)
홍유진 노선웅 서한샘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다섯 번째 공판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담을 넘어 국회 본관에 간 뒤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군 간부의 생생한 지시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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