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디자이너가 누구냐면
노량, 남산의 부장들, 불한당, 동주, 관상, 곡성, 검은 사제들, 검은수녀들, 베테랑, 마더, 하녀, 추격자, 건축학개론,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등등 딱 보면 알만한 영화, 드라마 포스터 디자인 하는 분.

일단 대충 작업물 가져와봤슴당.ㅎ

한동훈 가발 거치대의 시작 ㅋㅋ

이 말 폭풍 공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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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표잖아, 우리 모두. 동일하게. 남들 다 가지고 있는 투표권인데 왜 저들의 투표권을 남들이 탐낸다고 여길까?”
“그러니까 그냥 민주당 안 찍는 게 뭐 그리 유난 떨 일도 아니고 안타까운 일도 아니란 말이여. 이것도 저들이 저들 스스로를 얼마나 과대평가하며 현실을 회피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더라고.”

맞말대잔치 👏👏👏👏👏

인스타를 보아하니 권잉글랜드 지지자신 듯..!

인간 이준석 + 짱 싫어하는 듯 ㅋㅋ

남들 되게 만드는거에 지 인생을 걸어버린, 모든 기이한 것들 중 제일 기괴한 망상증 환자들이라는 ㅋㅋㅋ 소드도 추가 됨.

최근 작업물 긔신 퇴치짤 🤣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