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남편 사기 논란에 SNS 항의글 폭발 "댓글 지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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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성언의 남편이 사기 전과자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의 SNS에 항의글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디스패치는 임성언의 14살 연상인 남편 이 모 씨가 지역주택조합 업무 대행사 석정도시개발 회장이라며, 최소 200억원 이상을 유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후 임성언의 인스타그램에는 "진짜 댓글 삭제하고 지우고 그만 하세요 그럼 똑같은 사람이에요", "어이가 없다. 본인 입장을 밝혀주길", "알고 결혼하신 것 같음", "소나타보다는 벤테이가지", "피해자의 눈물 벤틀리" 등의 댓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현재 그는 최신 게시물은 댓글창을 막아둔 상태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526n2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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