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과 5대 택배사는 어떻게 선거날 쉴 수 있었을까?
컨텐츠 정보
- 1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민주당과 야당이 노조와 함께
물류사(택배사)는 물론이고
택배기사들이 이용하는
교통 관련된 곳들까지 전부 쪼은듯

근데 다행히 택배 기사분들은 해결됐지만
경기 평택공장에 근무하는 삼성전자 52,000명은
근처 사전투표소가 딱 1개 뿐이라서
여기도 민원이 많이 들어왔었다함
이재명 캠프 노동본부에서는
노조 있는 대단지 공장들의 경우는 회사측하고
사전투표 이틀간 점심시간이라도 늘려주거나
셔틀버스 제공해줘라
노동자들이 김밥 10분컷하고 다녀온다고 한다~
하고 조율하는 중ㅇㅇ
근데 노조 없는 일용직분들은
투표할 수 있게 해달라고
회사에 얘기도 못하는 한계도 있긴 한가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