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관객 5,694명, 절반은 취소…이세계아이돌 공연, 팬들 "운영 대참사” 비판..
컨텐츠 정보
- 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이세계아이돌 페스티벌 2025’가 관객 동원과 운영 방식 측면에서 팬들의 비판에 직면했다. 버추얼 그룹 이세계아이돌과 국내외 실존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 이번 페스티벌은 시도 자체로는 주목을 받았으나, 현실적인 실행력에서 아쉬운 평가가 뒤따랐다.
(후략)
로이기자
https://www.topcele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3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